오픈소스 Canva 대안 Doory 공개, 스타터 템플릿 10종 재설계
- Doory는 브라우저에서 돌아가는 디자인 편집기로 포스터, 소셜 게시물, 슬라이드, 카드를 만들 수 있고 백엔드는 Django 기반임
- 최근 커밋으로 스타터 템플릿 10종이 새로 디자인됨, 기존 슬러그를 유지해서 seed_templates --update로 기존 템플릿이 교체됨
- Archivo, Lora, Oswald, Pinyon Script 네 개 OFL 폰트를 추가함, 모두 카탈로그 상위 100위 안에 있음
- 프로젝트는 Attribution Assurance License로 배포되고, 저장소 커밋 작성자에 Claude가 함께 찍혀 있음
Hacker News opinions
요즘 바이브 코딩 툴이 쏟아지는데 뭘 골라야 하냐면, 실제로 유지보수되는 걸 고르면 됨. AI로 만들었는지는 기준이 아님.
예산이랑 기능이나 품질을 얼마나 따지는지에 따라 다름. 취미 프로젝트 쓸지 진짜 툴 쓸지 고르는 건데, 개발 기간은 구매 결정에 영향 없더라.
Canva가 잘 되는 건 템플릿, 에셋, 스톡 사진 같은 생태계 덕분임. 이건 오픈소스가 복제하기 어려운 부분이고, 기능 자체는 포토샵이나 피그마에 비하면 단순한 편임.
UI가 군데군데 깨져 있더라. 도형 메뉴의 툴 텍스트도 그렇고, 헤더가 복잡하고 add page 버튼 때문에 스크롤이 어색함. 아이콘도 Canva랑 너무 비슷해 보임.
완전 바이브코딩한 저품질 클론 같음. 테스트하는데 바로 크래시 나더라.
커밋 작성자가 Claude로 찍혀 있음. 아예 바이브코딩으로 만든 거 맞는 듯.
커밋 히스토리 보고 놀랐음. 프로젝트 전체가 Claude로 작성됐고 단일 커밋에서 시작함.
Canva도 상당 부분 바이브코딩됐을걸. 상업 제품이라 품질 좋다고 연상되는 거 아님?
그 커밋은 Canva 내부 프로젝트 에디터 부분이고 기능이 훨씬 적었음. 요즘 오픈소스 중에 Claude나 Codex 안 쓰는 프로젝트가 더 드묾.
Canva가 나한테는 The Print Shop 같음. 1984년 Broderbund 거 생각남.
theprintshop.club에 에뮬레이션 있음. 인쇄까지 되더라.
Canva 대안이 살아남으려면 API랑 MCP 우선으로 만들어야 함. 지금 Canva는 API랑 MCP 옵션이 네 가지나 돼서 엉망임.
100% 동의. MCP나 ChatGPT 플러그인이 기본이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