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oitte, Abramovich 자산 $672M 장부 누락으로 세금 회피 정황 BBC 보도
- Deloitte Cyprus가 서명한 회계장부에서 슈퍼요트, 저택, 개인 제트기 등 $672M(약 5억 800만 파운드) 규모 Abramovich 자산이 빠짐
- 2006년 키프로스에서 회사 계정 공개를 의무화하는 법이 시행되자 Deloitte Cyprus가 완성되지 않은 2003년 초안 장부에 자산을 반영하지 않은 정황이 드러남
- Deloitte는 2005년까지 MeritServus를 소유했고, 분리 이후에도 두 회사가 Abramovich 측 해외 법인 자산 관리에 함께 관여함
- Deloitte Cyprus는 문서가 20년 넘어 접근할 수 없다며 혐의에 답하지 않았고, Abramovich 측은 불법 행위를 부인하며 전문가 조언에 의존했다고 주장함
- 저지시 섬에서는 Abramovich 자산 £5.4bn이 동결된 상태이고 형사 수사가 4년째 진행 중임
Hacker News opinions
런던 부동산이랑 축구단 투자하려면 희생이 필요하다는 말 나오는데, 합법으로 못 하는 투자면 그냥 하면 안 되는 거지. 그게 무슨 희생임?
런던 상위 부동산 가격은 러시아 돈줄이 끊기니까 내려가는 중이더라. 없어도 전혀 문제없음.
Big Four가 다 비슷하다는 말 맞음. KPMG, EY, PwC도 호주에서 스캔들 여러 번 났는데 여전히 Big Four임. 서로 부정으로 경쟁하는 구조더라.
문서가 20년 넘었다고 답하는 거 웃기지. 2013년 문서도 20년 안 됐는데 바로 찾을 수 있어야 하는 거 아님?
기록 보관 기간 제한 있는 게 보통이긴 함. 유럽에서 금융 기록은 보통 10년임. 근데 20년 전 계좌 기록을 요구하는 건 좀 과하지.
문서가 소급 작성됐다고 의심받는 와중에 기록 없다고 하는 것도 아이러니임.
Big Four는 고객을 위해 소급 작성하는 걸 좋아하는 편임. 근데 날조는 숫자가 안 맞아서 오히려 잡기 쉬움. 문제는 조사할 사람이랑 기소할 의지가 없다는 거.
Deloitte Cyprus 같은 반복범은 제재해서 서류 자체를 받지 말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