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llyfin으로 스트리밍을 끊고 중고 미니PC 한 대에 자가호스팅 서비스를 모은 개발자 사례
- 저자는 Beelink S12 Pro(Intel N100, RAM 16GB, SSD 512GB)에 6TB 하드를 붙여 Jellyfin과 여러 자가호스팅 서비스를 돌리고 있음
- 외부 노출은 막아두고 ISP의 CGNAT 뒤에 집 네트워크를 두며, VPN 서버만 IPv6로 공개함
- Docker 대신 Podman과 systemd 조합을 쓰고, 의존성이 적은 서비스는 네이티브로 실행함
- 스트리밍 구독을 끊은 이유는 아들에게 자동재생과 추천 목록을 막으려는 목적이었고, 설정을 서비스마다 유지하는 부담보다 Jellyfin 하나로 관리하는 쪽이 낫다고 판단함
Hacker News opinions
AI는 거품 꺼질 거라고 보는데 자가호스팅이 진짜 파괴적인 미래 같음. 필요한 하드웨어는 중고 미니PC면 충분하고 CPU랑 메모리도 남아돎. 근데 밖에서 집 네트워크 접속하는 게 문제라 다들 Tailscale 같은 업체 솔루션에 몰려 있음.
자가호스팅이 쉬워진 건 맞는데 AI만큼 커질 일은 없다고 봄. Anthropic이나 OpenAI가 망해도 AI 기술 자체는 남을 거임.
나는 중고 Dell 미니PC를 300달러에 사서 Debian에 Docker 컨테이너 몇 개 올렸음. 상용 스트리밍보다 경험이 더 나음.
단일 바이너리가 Docker Compose보다 무조건 낫지 않음? 나는 Rust랑 SQLite로 만들어서 사용자가 바이너리 하나 받고 끝나게 했음.
Docker Compose 파일만 던져주면 바로 돌릴 수 있어서 그게 제일 편함.
나는 다 k8s에 올려놨음. Compose 얘기할 때 혼자 딴 세상에 있는 느낌임.
이 정도 개수를 네이티브로 돌리는 건 Proxmox 없으면 못 버틸 듯. 근데 systemd에서 DynamicUser랑 ProtectSystem 설정하면 네이티브 앱도 사실상 컨테이너처럼 격리됨.
2020년에 Pi가 싸서 시작했는데 지금은 안 싸짐. 클라우드에서 옮기고 나서 후회는 없음. 구독료는 줄었는데 유지보수 시간이 듦.
구글 어시스턴트 죽고 나서 옛날 PC에 Home Assistant 올렸음. 덜 똑똑한데 불 켜는 데 5초 걸리는 Gemini보다는 낫더라.
Podman이랑 systemd 조합으로 회사 프로덕션을 돌리는데 단순하고 관찰하기도 편함. 집에서는 K3S 쓰는데 재밌긴 해도 자꾸 깨짐.
나는 Docker에 Portainer 붙여서 몇 년째 쓰는데 편함.
NixOS에 Podman 컨테이너 얹어서 씀. Quadlet-Nix로 의존성 많은 것만 컨테이너로 빼고 나머지는 systemd로 돌림.
시놀로지는 컨테이너 매니저 말고 선택지가 없음. 로그 드라이버가 엉망이라 오래 돌린 컨테이너 로그 보기가 힘듦.
runtipi 같은 앱 스토어형 매니저 쓰는데 Docker 릴리스 있는 프로젝트면 Claude에 던져서 몇 분이면 앱 스토어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