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ger 지갑에 심어진 백도어, 인증 리셀러 유통 경로로 퍼짐 ($102M 도난)
- CryptoBilis가 판매한 Ledger Nano X에 심어진 임플란트로 약 315개 계정에서 약 $102M 규모 암호화폐가 빠져나감
- 독일 MediaMarkt 매장에서 8월에 산 Ledger Nano X에서도 임플란트가 발견되어 인증 리셀러 유통 경로로 확산된 정황이 드러남
- Ledger는 리셀러가 정식 경로가 아닌 물량을 받거나 반품된 제품을 재판매한 것이 원인일 수 있다고 시사함
- Joe Grand가 올해 3월 Nano X 임플란트를 발견해 Ledger에 알렸으나 대응이 늦었다는 지적이 나오고, 최근에는 Ledger Flex와 Stax에서도 임플란트가 보고됨
Hacker News opinions
Ledger 이번이 네 번째 침해 아님? 그래도 아직도 사는 사람이 있다는 게 신기함.
하드웨어 지갑이 다 털리고 있음. 1억 달러면 큰돈이라 배후가 누군지 궁금함. 골든트라이앵글 사기단 단속 이후 자금을 이쪽으로 옮긴 거 아닐까 싶음.
Ledger 회사 자체가 뚫린 건 아니고 중간 유통업자가 기기를 변조한 거임.
크립토 하는 애들이 주권 얘기 하는 거 진짜 짜증남. 칩을 직접 못 만들면 주권 같은 건 없음. 대만이 중요한 이유가 이거임. 소프트웨어 말고 하드웨어에 투자해야 함.
대만이 고급 칩 최대 수출국인데 거기서 털린 것도 아니고 무슨 소리임? 직접 팹을 세우자는 얘기임?
진짜 문제는 키 하나가 단일 실패 지점이라는 거임. 하드웨어를 완벽하게 만드는 것보다 복구가 쉬운 구조가 중요함. 멀티시그 쓰면 결국 은행을 믿는 거랑 비슷해짐.
not your keys, not your chips 무한 루프임. 결국 혼자 정글에서 주석 제련해야 안전하다는 거잖아.
또 Chollima 짓 아님? 항상 Chollima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