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ia로 배우는 미적분 노트, 그래픽과 수치 계산 중심으로 구성됨
- Julia를 이용해 미적분을 가르치는 온라인 노트로, 그래픽과 수치 계산을 주로 다루고 대수적 풀이는 뒤에 덧붙이는 구성임
- 각 페이지는 한 가지 개념에 집중하는 책의 절 같은 형식이며, 페이지 끝마다 자가 채점형 연습문제가 붙어 있음
- 전용 패키지 CalculusWithJulia가 함께 제공되어 반복되는 작업을 간단한 함수로 처리하도록 되어 있음
- 노트는 Quarto 책 형식으로 작성되었고, PDF 직접 변환은 결과물이 크고 최적이 아니라고 저자가 적어 둠
Hacker News opinions
나 지금 대학 DSP 수업 때문에 Julia 처음 잡고 있는데, 이 노트 입문용으로 진도 나가는 속도가 진짜 좋더라.
수학 쪽 가르칠 거면 Julia가 제일 낫다고 봄. 선형대수는 문법만으로도 차이 나고, JuMP 쓰는 최적화 수업도 다른 언어보다 가르치기 쉬움. 증명 들어가면 Lean이 답인 건 인정함.
대학 밖에서 Julia 쓰는 사람 있어? 5년 전쯤 써봤는데 재밌었음. 근데 업계에서 실제로 쓰는 건 한 번도 못 봤음.
ECMWF, ASML, Pumas, JPMorgan Chase 같은 곳에서 쓴다는 공개 사례 있음. 나는 매일 씀. 근데 우리 회사는 표준이 아니라서 강제로는 못 씀.
5년 전 LessWrong 글에서 본 게 HN 밖에서 본 유일한 언급임. ML 붐 때 자동 미분 보고 설렜는데, 결국 ML 쪽은 Python으로 정착하고 LLM 학습 데이터 많은 언어로 코딩하는 분위기로 가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