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32-S3 AMOLED 보드로 만든 기타 페달 CoyoPedal, NAM A2-full 구동
- Waveshare ESP32-S3-Touch-AMOLED-2.06 보드로 만든 기타 앰프·이펙트 페달 CoyoPedal이 GitHub에 공개됨. 저장소 dashersw/coyopedal은 스타 147개, 포크 6개, 커밋 7개.
- 핵심 성과는 저전력 ESP32에서 NAM A2-full 프로파일을 돌린 것. 한 달 전 오픈소스로 풀렸으며, 시중 저가 페달은 A2 Lite로 낮추거나 자체 포맷으로 변환해 돌리는 수준이라는 게 댓글 지적.
- Gea Stack 덕분에 같은 DSP·UI 코드를 다른 ESP32-S3 보드나 헤드리스 보드, macOS, 웹(WebAssembly)까지 컴파일 가능. coyopedal.playtaurus.com에 동일 코드의 WASM 빌드가 올라가 있음.
- 구동에는 USB Audio Class 2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필요하고, 지연은 인터페이스에 따라 4~10ms. 드라이브·톤·레벨 값은 드라이브 블록을 길게 탭해 조정.
- 댓글에서는 ESP32 연산력으로 A2-full이 실제로 돌아가는지 의문을 제기하며 저장소의 SlimmableContainer 언급을 근거로 A2-lite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옴.
Hacker News opinions
비슷한 프로젝트 GitHub에 이미 있나? 요즘 페달은 온라인에서 진짜 싸게 사는데. 개인적으로는 WASM 빌드가 훨씬 흥미롭다고 봄.
GuitarML도 있음. guitarml.com에 저장소랑 데모 영상 다 있더라.
coyopedal이 원조임. 한 달 전에 오픈소스했는데 그 하드웨어에서 NAM A2-full을 돌린 건 꽤 대단한 기술 성과였음.
싸구려 페달 중에 Full NAM A2 되는 건 아직 못 봤음. 대부분 $1 이하 칩에서 A2 Lite나 자체 포맷으로 다운컨버트하는 수준이고, 그것도 대단하긴 한데 이 프로젝트가 하는 일과는 다름.
드라이브 파라미터를 못 바꾸는 앰프 에뮬레이터가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음. NAM hype를 이해 못 하겠어.
노래 부르는 중간에 드라이브 만질 일이 얼마나 있음? 거의 없잖아. 그래서 많은 사람이 그 컨트롤 없이도 충분하고, 톤이 별로면 그냥 다른 캡처 쓰면 됨.
프로파일링 전반이 다 그럼. 프리게인에 포스트 EQ 정도고 Kemper도 기본 톤은 그대로임. 끝없는 노브질에 대한 해독제긴 한데, 대신 프로필 라이브러리 정리에 시간을 다 쏟게 됨.
혹시 잘못 본 건지 모르겠는데 드라이브 블록을 길게 탭하면 드라이브, 톤, 레벨 값 조정 가능함. README에 나와 있음.
디지털 페달 지연 때문에 문제 겪은 적 없음. 2006년쯤 $50짜리 오디오 인터페이스에 성능 안 좋은 PC 물렸을 때만 그랬어. 소리도 33cm마다 1ms씩 지연되는데 이 정도는 그냥 일찍 치면 됨.
기타 인터페이스에 따라 4~10ms 정도 나옴. iRig HD X는 펌웨어에 안 쓰는 4ms 버퍼가 있어서 내가 패치했음. 헤드폰으로 치면 스피커 1m 앞에 앉은 것과 비슷해서 체감이 안 됨.
왜 굳이 손목시계만 한 AMOLED 보드를 골랐는지 궁금함. 멀티이펙트 UX면 4~7인치 터치 보드가 낫지 않나. ESP32에 7인치 터치가 $30이면 살 수 있는 거 맞음?
CYD 같은 큰 화면은 색이 파랗게 돌고 시야각도 나쁘고 밝기도 낮은 데다 터치 반응도 느림.
작성자임. AMOLED가 보기 좋고 기타에 붙일 수 있음. 같은 코드를 어떤 ESP32-S3에든, 헤드리스 보드에든 컴파일해서 커스텀 페달로 쓸 수 있고 Gea Stack으로 macOS와 웹까지 타깃팅함.
ESP32 연산력으로 A2-full은 무리일 텐데 실제로는 A2-lite 아닌가? 저장소에 SlimmableContainer 언급이 있는 걸 보면 그쪽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