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ent37, 대형 클라우드 대비 10% 미만 비용의 에이전트 샌드박스 출시 (월 $0.37 수준)
- Agent37은 대부분의 샌드박스 업체 대비 10% 미만 비용으로 운영되며 고객 샌드박스 한 개당 월 평균 $0.37 수준임
- 무료 플랜 신규 가입자가 전체의 90% 이상이고, 무료 샌드박스 인프라 비용은 사용자당 월 $0.05에서 $0.10 수준임
- 비용 절감의 핵심은 하이퍼스케일러 대신 Hetzner와 OVH 같은 업체의 호스트를 빌리고, gVisor로 호스트 메모리를 샌드박스끼리 나눠 쓰는 구조임
- gVisor 샌드박스는 Docker-in-Docker와 Android 에뮬레이터를 지원하지 않아서 Docker가 필요한 작업은 전체 VM 샌드박스로 따로 제공함
Hacker News opinions
출시 축하함. 근데 이 시장 가격 경쟁으로 바닥 칠 가능성이 큼. 자금 많은 업체들이 샌드박스를 손해 보고 팔고, DB 같은 마진 높은 서비스로 붙잡으려고 할 거임.
Fly.io Sprites랑 비교하면 기능은 비슷하고 가격은 94% 싸다고 함. 근데 Fly는 브랜딩이랑 유통에서 이미 앞서 있더라.
boat.dev보다 싸냐고 물어봤는데 글쓴이 말로는 기본 샌드박스가 약 2.8배 저렴하다고 함. 스토리지는 boat가 더 많은 듯함.
Maritime.sh도 같은 YC 배치라 겹치는 게 많음. 샌프란시스코는 다들 똑같은 거 만드는 중인 듯ㅋ
하네스마다 샌드박스 하나씩 돌린다고 함. 기본 템플릿에 하네스를 깔아두고, 오픈소스 Gateway API로 OpenAI responses 스키마 하나로 묶는 구조인데 꽤 깔끔하더라.
샌드박스가 결국 VM에 에이전트 기능 조금 얹은 거라 차별화가 어렵다고 봄. 하이퍼스케일러가 마음먹고 손해 보면 바로 밀릴 수 있음. 하드웨어 혁신 없으면 가격으로만 싸우는 건 별로임.
맥북 M1 Pro에서 안드로이드 에뮬이 너무 무거워서 오프로드 고민 중임. Daytona 크레딧은 티어3 되기 전엔 쓸모없다고 하더라.
무료 티어가 어떤 모델인지 궁금했는데 글쓴이가 OpenAI Luna라고 답함. 에이전트한테 물어보면 모델 정체는 안 나온다고 하던데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