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nderbird, iPhone용 네이티브 메일 앱을 처음부터 새로 개발 중
- Thunderbird for iOS는 기존 코드를 재사용하지 않고 iOS에서 네이티브로 처음부터 새로 만드는 중임
- 첫 버전은 커뮤니티 테스트를 목표로 향후 몇 달 안에 공개될 예정임
- 백그라운드 동기화는 배터리 수명을 고려하면서 메일 서버와 연결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설계 중임
- 실험적 기능 플래그 시스템을 넣어 외부 개발자가 기여하기 쉽게 하고 파워 유저가 새 기능을 먼저 써볼 수 있게 함
- 팀은 출시 후 우선순위를 정하려고 사용자 설문을 진행했고 설문은 이미 마감됨
Hacker News opinions
이탈리아 사람인데 다른 메일 앱들 상황이 다 엉망이라 빨리 나왔으면 좋겠음. 지금은 안드로이드 폰 따로 두고 Thunderbird 쓰는 중인데 거의 완벽함.
안드로이드 Thunderbird는 15년 넘은 K-9 Mail 기반이라 UX가 별로인데, iOS는 처음부터 새로 짠다더라. 기존 플랫폼부터 고쳐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음.
솔직히 USP가 뭔지 모르겠음. 데스크톱 설정이랑 필터 동기화 같은 거면 몰라도 지금은 그냥 메일 앱 하나 더 나온 느낌임.
iOS 기본 메일은 MFA 하려면 제3자 인증 앱을 믿어야 해서 불편하더라. Thunderbird가 그거 지원해주면 좋겠음.
버그질라에 「wedding」 검색 안 되는 버그가 14년째 남아 있음. 'wed' 요일 메일까지 섞여 나오는 식으로 영리하게 매칭해서 그럼.
관련성 정렬로 바꾸면 wedding이 먼저 나오던데? 날짜순으로 보니까 Wed 메일이 섞여 보이는 거임.
데스크톱에서 FROM 주소 편집 기능 때문에 Thunderbird 쓰는 거라 이게 빠지면 못 씀. Fastmail은 아무 주소나 넣을 수 있어서 편하더라.
디자인 얘기 많은데 Firefox UI는 거의 없는 수준이라 난 괜찮음. 다만 작은 폰 화면에서 공간을 너무 많이 먹는 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