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캘리포니아 등 주 단위로 확산되는 콘센트 연결형 발코니 태양광, 독일은 100만 대 이상 설치
- 유타주가 2025년 봄 처음 발코니 태양광을 합법화한 뒤 캘리포니아까지 아홉 개 주가 비슷한 법을 통과시킴, 뉴욕은 법안이 주지사 서명을 기다리는 중임
- 독일에서는 지난 몇 년간 100만 대 이상의 플러그인 태양광 설비가 설치됨, IKEA도 독일에서 관련 키트를 판매함
- 플러그인 시스템은 평균 가정 전력 사용량의 10에서 30%를 공급함 (Utah Clean Energy의 Jennifer Eden 설명)
- Joshua Pearce가 2017년 논문에서 계산한 연간 전기요금 절감 효과는 130억 달러이며, 그 뒤 전기요금이 크게 올라 지금은 더 커졌다고 그가 주장함
- 콜로라도 포트콜린스의 Nick Danz는 패널 1장짜리 제품을 300달러 미만에 설치해 8월 이후 300달러 넘게 절약함, 다만 회로 차단기가 자주 떨어져 다른 인버터로 바꿔야 했음
Hacker News opinions
재밌긴 한데 유틸리티급 태양광이 훨씬 싸잖아.
분산형이 나은 이유도 있음. 내가 직접 고칠 수 있고, 중앙 시설이 고장 나거나 독점 사업자가 악용해도 버틸 수 있음.
유틸리티급 태양광은 드론 공격이나 자연재해에 쉽게 털림. 앞날이 불안할수록 분산형이 더 유리함.
싸냐 아니냐가 아니라 소매 전기요금보다 싸기만 하면 됨. 나는 유틸리티급 설비에 투자할 돈은 없어도 집에 패널 달 돈은 있어서 지금 전기요금이 내려감.
그건 아님. 유틸리티 회사는 요금을 내릴 이유가 없음. 나는 실리콘밸리에서 30년 살았는데 절전하니까 요금을 올리더라. 물도 똑같음. 지금은 PG&E가 태양광 소유주한테 월 100달러 넘게 물리려고 함.
솔직히 나도 집 태양광으로 전기요금이 눈에 띄게 줄었음. 누군가한테는 유틸리티급이 싸겠지만 나한테는 집 태양광이 답임.
플로리다 사례 보면 답 나옴. 듀크 에너지는 영리 기업이라 같은 발전소 전기를 OUC 공기업보다 킬로와트시당 25% 비싸게 팔음.
발전기를 콘센트에 꽂으면 안 된다고 하던데 이건 왜 안전한 거임?
인버터 안에 회로가 있어서 계통 전원이 끊기면 몇 밀리초 안에 출력을 끊음. 그래서 플러그 끝이 활선이 되지 않음.
출력 전류도 제한돼 있음. 그래서 메인 전원이랑 같이 써도 회로 차단기가 녹거나 불날 일은 없음.
미국식 120볼트에서 한쪽 상(leg)에만 꽂으면 문제 안 생김? 나는 집 콘센트별로 상이 뭔지 알아서 궁금함.
문제없음. 스플릿 페이즈는 권선이 붙어 있는 변압기일 뿐이라 전력이 어느 쪽으로 흘러도 변압기는 신경 안 씀. 120볼트만 쓰면 한쪽 권선만 쓰는 거고 용량 한참 아래라 무시해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