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zilla, 온프레미스 기업용 브라우저 Firefox Enterprise 출시
- Firefox Enterprise는 Mozilla가 내놓은 기업용 브라우저로, 사내 인프라에 직접 설치해 정책, 데이터, 관리 위치를 기업이 통제함
- 네이티브 DLP로 도메인별 민감 데이터 행위를 경고하거나 차단하고, SIEM 연동으로 브라우저 이벤트와 감사 기록을 외부 시스템에 내보냄
- Thunderbird 이메일, 캘린더, 연락처를 Firefox Enterprise 콘솔에서 중앙 관리하는 기능은 출시 예정 상태임
- Professional Support는 기본 포함되고, 유료 업그레이드로 Mozilla 전문가와 직접 연결하는 경로를 제공함
-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고 영업 문의 페이지로 안내함
Hacker News opinions
Mozilla 발표 나올 때마다 작년에 WaterFox로 갈아탄 게 잘한 일 같음. 이제 그 짓거리 안 봐도 돼서 편함.
이번 건 좀 반가움. 기업 매출 길이 생겨야 Firefox에도 투자가 되지. Thunderbird 붙인 것도 괜찮음.
잠긴 기업망이랑 병원, 관공서에서는 이런 기능 진짜 필요함. Microsoft랑 Google에 의존 안 하는 것도 좋고.
기업 점유율이 생기면 Slack 통화 같은 사이트도 Firefox 지원을 더 챙길 수밖에 없음. 지금은 user-agent 속여야 돌아감.
syncstorage-rs를 Mozilla 계정 없이 셀프 호스팅하는 방법은 아직도 없음. 그게 제일 불편함.
가격 공개 안 한 거 보니까 얼마 받을지 궁금하긴 함. 엔터프라이즈라서 50만 달러 부른다는 농담도 있더라.
기본 Firefox가 프라이버시 우선이 아니었다는 자백처럼 읽혀서 좀 웃김. 엔터프라이즈만 control first라니 이상함.
AI controls가 일반 Firefox에서 빠지는 건 아님. 설정에서 AI Control 들어가면 다 끌 수 있음. 나는 로컬 번역 때문에 Translations만 켜둠.
기업이 Chrome이나 Edge 놔두고 돈 낼 거라는 생각은 잘 안 듦. 근데 메타데이터가 외부로 새는 걸 싫어하는 곳은 있음. Island 같은 브라우저도 이미 돈 받고 팔고 있음.
Mozilla가 또 안 팔리는 걸 만든다는 말은 자주 나오는 얘기임. 돈은 많은데 제품 감각이 없는 듯.
광고 차단은 Firefox에 uBlock Origin 깔면 끝임. 추적 차단이 1순위면 확장 하나 까는 데 2초밖에 안 걸림.
확장 못 깔면 LibreWolf가 uBlock 기본 탑재라 그걸 쓰면 됨. 사이트 몇 개 깨지는 대신 기본값이 깔끔함.
회사에서 Firefox 막는 데 많은 이유가 관리 기능 부족임. 이번 건 IT 부서가 막던 그 문제를 건드린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