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폭스 큰 파일 이어받기 실패 원인은 network.http.response.timeout 기본값 300초, 0으로 바꾸면 이어받기 가능
- Firefox 28 이후 버전은 network.http.response.timeout 값이 기본 300초로 설정되어 있음
- 이 값을 0으로 바꾸면 큰 파일의 이어받기가 가능해지고 다운로드 안정성도 조금 나아진다고 저자가 실험으로 확인함
- Firefox는 기존 .part 파일을 무시하고 연결 타임아웃에 기대어 이어받는 것으로 보이며, 서버가 이어받기를 지원하지 않으면 설정으로 해결되지 않음
- 저자는 다른 브라우저 대신 wget -c 명령으로 받는 방법이 더 안정적이라고 소개함
Hacker News opinions
이런 버그는 LLM이 도와줄 줄 알았는데, 인터넷 붙인 모델도 못 찾더라. 일단 재현부터 하는 게 답인 듯.
파이어폭스는 검색 결과 말고 나머지 페이지를 어둡게 해주는 모달 검색 하이라이트 기능도 몇 년째 방치됨. 나도 그거 좋아했는데.
나는 aria2 씀. 브라우저로 몇 MB 넘는 거 받은 지가 몇 년임. 여러 연결이랑 이어받기 다 되는 게 장점임.
aria2는 쿠키가 필요한 큰 파일에서 막힘. 그래서 브라우저에 통합돼야 한다고 봄.
수동으로 .part 파일 옮기는 꼼수는 서버가 파일을 바꿔치기하면 두 조각이 섞여서 깨진 파일이 나올 수 있음. ETag나 Last-Modified 안 맞으면 그냥 붙어버림. 해시 확인은 필수임.
2002년식 꼼수인데 왜 20년 넘게 안 고쳐지는지 모르겠음.
GetRight 아직 살아있는 거 신기함. 윈도우 7 이후로 업데이트는 안 된 것 같은데 그 시절 생각나서 웃김.
나도 Download Accelerator Plus 썼음. 작년까지 업데이트 나왔다는 게 더 신기함.
JDownloader 2 추천함. 링크만 복사하면 알아서 잡아서 병렬로 받고 이어받기도 됨. 근데 무겁고 느려서 나는 싫더라.
중국 국경 넘는 연결이나 인도 정전으로 라우터 재부팅되는 환경 생각하면 이어받기 견고성이 떨어지는 건 개발자가 안 겪어봐서임. 소프트웨어로 충분히 완화할 수 있음.
맞음. 테스트 장비가 다 고사양에 빠른 망이라 느린 환경 사용자는 신경을 안 씀. 회사에서 네트워크 제한 걸고 테스트하면 데드라인 때문에 다 무시됨.
브라우저로 받지 말고 URL 복사해서 curl로 받으면 됨.
나는 그냥 wget -c URL 쓰는 게 파이어폭스 다운로드보다 낫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