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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페이스

토스 기획자가 설립했던 작문 플랫폼 스타트업. 곰단의 (나만의) 경쟁자였다. 아마도 뤼튼과도 경쟁했을 것이다. 결과는 북스페이스의 피봇. "원고를 한글, 워드, 브런치북 URL 등 포맷에 상관없이 제출해주시면 자동으로 전자책(웹북) 형태로 변환해 원하는 가격에 판매할 수 있는 플랫폼"이었다. 현재는 서비스명을 변경한 것인지, 폐업한 것인지 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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